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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공식입장 "16살 때 첫사랑, 결혼 전제는 맞지만…"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2 11:40
허각 공식입장 [사진 중앙포토]
 

‘허각 공식 입장’.



결혼설에 휩싸인 가수 허각이 이에 대해 속시원히 털어놨다. 지난달 31일 한 매체가 허각이 10월 결혼을 한다고 보도했고, 이에 대해 허각이 공식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허각의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열애 사실은 인정했으나 결혼설은 부인했다. 또 허각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 곡 ‘1440’이 예비신부를 위한 세레나데였다고 보도됐지만, 그건 사실과 전혀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허각은 자신의 트위터(@huhgakzzang)를 통해 “현재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친구가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지거나 구체적인 계획이 잡힌 상황은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어 “구체적인 계획이 서면 여러분께 다시 한번 알리고 그때 많은 분들의 축복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멋지게 프러포즈하고 당당히 밝히고 싶었는데 한발 늦었다. 제가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큰 관심에 부담도 되고 한편으로는 감사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허각의 여자친구는 현재 요가강사로 활동 중이며, 두 사람은 중학교 시절인 16세 때 만난 첫사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허각 공식입장, 갑자기 결혼설이라니 당황스럽겠네요”, “허각 공식입장, 조만간 진짜 결혼 소식도 기대하겠다”, “허각 공식입장, 첫사랑과 열애라니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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