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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지성 결혼, "결혼에 대한 환상은…" 이보영 과거발언 눈길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2 10:35
[이보영 지성 결혼, 사진 일간스포츠]
공식연인 배우 지성(36)과의 결혼 소식을 발표한 이보영(34)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보영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은 30대 초반에 했다. 2~3년 전에 했던 것 같다. 지금은 일을 열심히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이보영은 지난해 9월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제작발표회 당시 지성과의 결혼 계획에 대해 묻자 “내가 감당이 안 될 때 덜컥 결혼했다가 실망할 수도 있다. 결혼을 언제 하냐는 얘길 많이 하는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결혼이란 것에 환상을 갖고 있었다. 시간이 들수록 결혼은 현실이란 생각이 많이 든다. 어렸을 때 교육을 잘못 받은 것 같단 생각이 든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지성과 이보영은 다음달 27일 서울 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보영과 지성은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로 첫 인연을 맺은 후, 2007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보영 지성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보영 지성 결혼, 오랜 사랑의 결실 예뻐보여요”, “이보영 지성 결혼, 신중한 이보영 입장이 이해돼. 축하합니다”, “이보영 지성 결혼 너무 잘 어울려요” 등의 축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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