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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녀 해체 이유, "돈 없어서 알바로…" 멤버 최강이었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2 10:26
[오소녀 해체 이유, 사진 해당 프로그램 화면 캡처]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25)가 연예계 데뷔 전 그룹 오소녀(五少女) 로 활동을 준비했지만 해체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스토리쇼 화수분’(이하 화수분)에서는 데뷔도 하지 못하고 해체한 오소녀의 결성부터 해체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소녀의 멤버였던 가수 유이·지나·전효성·양지원이 출연했으며 해외 일정으로 불참한 유빈 대신 개그우먼 김신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2005년 오디션으로 선발된 유이·유빈·지나·전효성·양지원은 ‘여자 신화’를 목표로 기획사의 엄청난 지원과 관심을 받았지만 기획사의 재정난으로 데뷔가 미뤄졌다. 멤버들은 라면 한 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현실에서 점점 사소한 일에 예민해지고 서로 다투게 됐다고 한다.



유이는 “소속사의 지원이 끊기면서 아르바이트로 재정을 충당했다. 나는 편의점 등 2~3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래서 연습도 많이 못하게 됐다. 결국 소속사의 재정 문제 악화로 오소녀가 해체됐다”고 밝혔다.



오소녀 해체 이유에 네티즌들은 “오소녀 해체 이유, 걸그룹 데뷔가 정말 힘들구나”, “오소녀 해체 이유, 알고나니 더욱 아쉽네”, “오소녀 해체 이유, 만약 데뷔했다면 대박이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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