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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베이징?톈진?허베이 PM2.5 표준 미달

중앙일보 2013.08.02 10:03
[인민망(人民網)] 환경보호부는 최근 2013년 6월 및 상반기 베이징, 톈진(天津), 허베이(河北), 창산자오(長三角, 창장삼각주), 주산자오(珠三角, 주장삼각주) 및 74개 도시의 대기 감측 결과를 발표하였다. 2013년 상반기에 74개 도시의 PM2.5 평균 농도는 76μg/m3이고 주산(舟山), 후이저우(惠州), 하이커우(海口), 라싸(拉薩) 4개 도시의 PM2.5 농도만 대기 연 2급 기준(연 2급 기준치는 35μg/m3)에 도달하거나 기준보다 훨씬 양호했으며, 스자좡(石家庄)은 172μg/m3로 연 농도기준보다 약 4배나 높았다. 베이징, 톈진, 허베이 지역 도시는 상반기 PM2.5 평균농도가 115μg/m3로 지역 내 모든 도시가 PM2.5 연평균치 2급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다.



결과에 따르면, 2013년 상반기 74개 도시에서 기준에 도달한 평균 일수 비율은 54.8%이고 기준 초과 일수 비율은 45.2%이며 그 중, 약한 정도의 오염은 25.4%, 중급 오염은 9.5%, 심각한 오염은 7.5%, 매우 심각한 오염은 2.8%였다.



그 중, 베이징, 톈진, 허베이 지역의 대기 질량이 기준에 도달한 일수 비율은 31.0%로 74개 도시의 평균치인 23.8%보다 낮았고 심각한 오염 이상인 일수비율은 26.2%로 74개 도시의 평균치인 15.9%보다 높았으며 주요 오염물은 PM2.5이고 그 다음으로 PM10과 O3였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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