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보영 지성 결혼, "이렇게 펜을 든 건…" 지성 직접 쓴 손편지 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2 09:45
[이보영 지성 결혼, 사진 지성이 쓴 손편지]




배우 지성(36)이 직접 쓴 손 편지로 이보영(34)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성은 2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에 “제가 이렇게 아침 일찍 펜을 든 이유는 여러분께 드릴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께서도 알고 계시다시피 2007년도부터 좋은 만남을 이어온 이보영씨와 올 9월에 결혼하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 가정을 이루려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지금 설명할 수 없는 이 떨리는 마음은 저만이 아니라 결혼을 앞둔 누구라도 마찬가지겠지요? 이렇게 몇 자의 글을 적는 것만으로도 어찌나 떨리는지 몇 장의 종이를 구기고 또 구겼는지 모릅니다. 떨리고 설레는 마음입니다”라고 결혼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지성과 이보영은 9월 27일 서울 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보영과 지성은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로 첫 인연을 맺은 후, 2007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보영 지성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보영 지성 결혼 정말 잘 어울려요 축하합니다”, “이보영 지성 결혼, 손편지 발표라니 너무 로맨틱해”, “이보영 지성 결혼 드라마 대박에 이어 결혼까지…이보영 언니 부러워요” 등의 축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