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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유종의 미 "이젠 무슨 낙으로 사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2 09:28
너의 목소리가 들려 [사진 SBS 캡처]
 

‘너의 목소리가 들려’.





마지막까지 최고 자리를 지켰다.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말이다. 첫방송부터 마지막 방송까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일 방송된 최종회는 지난 방송보다 0.8%p 상승한 23.1%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사람의 마음을 읽는 초능력을 가진 소년 박수하(이종석)가 과거 자신의 아버지를 위해 증인으로 선 장혜성(이보영)을 살인마 민준국(정웅인)으로부터 지킨다는 내용이다. 신선한 소재와 매회 스릴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방송에서 민준국은 모든 범죄를 인정하고 차관우(윤상현)에게 변호를 부탁했다. 민준국은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을 받았고 속죄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하와 혜성은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관계를 지켜냈다. 수하는 경찰대에 입학하는 꿈을 이루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해피엔딩이라 정말 좋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간만에 재밌는 드라마를 봤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젠 무슨 낙으로 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여주인공 이보영은 종방 다음날인 2일 오전 배우 지성과 다음달 27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보영은 2일 오전 7시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안녕하세요. 이보영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며 “처음으로 여러분한테 편지를 쓰려니 많이 떨리네요. 9월 27일에 결혼해요. 많이 축하해 주실 거죠?”라는 내용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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