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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지성과 9월 결혼…손편지로 소식 전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2 08:32
[이보영 지성 결혼, 사진 중앙포토]
배우 이보영(34)과 지성(36)이 다음달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보영은 2일 오전 7시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안녕하세요. 이보영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며 “처음으로 여러분한테 편지를 쓰려니 많이 떨리네요. 9월 27일에 결혼해요. 많이 축하해 주실 거죠?”라는 내용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이보영은“원래 6월 경 결혼을 발표하고 느긋하게 준비하고 싶었지만, 놓칠 수 없는 작품을 만나 급하게 준비하게 됐다”면서“결혼한다고 내게서 마음이 떠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여러분은 안 그럴 거라 믿는다.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 사랑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혜성이와 수하의 여운에 빠져 있는 팬들에게는 찬물을 끼얹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혜성이와 수하는 여러분 마음속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 것이다. 지난 일년은 서영이와 혜성이와 함께 저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보영과 지성은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로 첫 인연을 맺은 후, 이후 2007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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