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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아시아 선임보좌관에 메데이로스

중앙일보 2013.08.02 01:19 종합 8면 지면보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에 에반 메데이로스(사진) 국가안보회의(NSC) 중국 담당 국장을 임명했다. 메데이로스는 오바마 행정부의 대표적 중국 전문가로, 미국의 최대 외교 현안의 하나인 미·중 관계를 다뤄나가는 데 중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데이로스는 미 싱크탱크인 랜드(RAND)연구소와 핵비확산센터에서 중국의 대외 전략과 미·중 관계 등을 연구해 왔다. 2009년 오바마 행정부 1기 출범과 함께 백악관에 들어왔다. 그는 런던대학교 에서 중국학 석사학위를 딴 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국제정치학을 공부하고 런던 정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바마 정부 대표적 중국통

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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