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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서 뛰어내린 남편 20분간 붙잡고 있던 '초인적 아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2 00:00
인터넷판 인민일보 이미지 캡쳐




아파트에서 한 남성이 창문 밖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1일 노컷뉴스는 아파트 6층에서 상의를 벗은 채로 창문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사진을 인민일보의 보도를 인용해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아침 7시 40분쯤 중국 지린성 장춘시에서 한 남성이 아파트 6층에서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려 했다. 당시 아내는 순간적으로 뛰어내리는 남편을 붙잡아 목숨을 살렸다.



이 남성은 평소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는데 당시 두통이 심해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이 창문 밖으로 몸을 던진 순간, 아내는 남편의 오른쪽 다리를 붙잡았다. 결국 아내는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남편의 목숨을 구했다.



키 175㎝, 몸무게 65㎏에 달하는 남편을 무려 20여 분 동안 붙잡고 있었던 아내의 몸은 뻣뻣하게 굳어 있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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