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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재즈·발레·마술·탈춤+α

중앙선데이 2013.07.19 23:18 332호 25면 지면보기
평창스페셜뮤직페스티벌(PSMF, 추진위원장 나경원)은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기간 중 소개됐던 장애인 아티스트와 국내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Together We Play’를 모토로 내세운 출연진의 면면이 화려하다.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첼리스트 정명화 자매를 비롯해 클라라 주미 강(바이올린), 신수정(피아노), 강승민(첼로), 박가은(플루트) 등이 오프닝을 성대하게 장식한다. 쿠바에서 온 재즈공연팀 ‘쿠바 재즈 앙상블’과 발레리나 김주원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볼 거리. 지적장애인 아티스트들의 탈춤 공연, 이은결의 마술 공연을 포함해 재즈 기타리스트 리 릿나워, 기타리스트 이병어, 재즈 드러머 제프 바우더, 부활의 김태원 등의 무대도 마련됐다. 성악가 서혜연, 피아니스트 최희연,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옥 등이 함께 하는 마스터 클래스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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