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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노상방뇨 이어 DJ한테 침 뱉어 ‘경악’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19 10:58




'악동' 저스틴 비버가 클럽 DJ 얼굴에 침을 뱉었다. 일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법적 공방으로 이어질 조짐이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고 주장하는 클럽 DJ 애디슨 울하크가 법적 공방을 준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에디슨은 경찰에 지난 13일 자신이 클럽 VIP 룸에 있는 비버의 사진을 몰래 찍는다고 생각한 비버의 경호팀이 자신을 막으면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찍지 않았지만 비버는 자신의 말을 듣지도 않은 채 얼굴에 침을 뱉었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 해당 매체에서 입수한 경찰 조사서에 따르면 에디슨은 비버가 자신의 부모님에 대해 욕을 하는 등 모욕적인 말을 내뱉었다고 진술했다.



에디슨의 변호인 측은 "비버가 에디슨의 얼굴 곳곳에 침을 뱉는 등 매우 역겨운 행동을 했으며 에디슨은 간염 검사를 받았지만 다행히 간염에는 걸리지 않은 것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비버는 최근 올해 초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노상방뇨를 영상이 찍혀 논란이 됐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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