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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박찬호 "박세리, 실물 예뻤지만 결혼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19 10:50
[무릎팍도사 박찬호, 사진 중앙포토]
 



메이저리거 출신 박찬호(40)가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프로골퍼 박세리(36)와 관련된 사연을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박찬호는 “당시에 나는 박세리와의 결혼은 생각도 못했다. 다만 어느 기자분이 할아버지에게 ‘손주 며느리로 박세리 선수 어떠냐?’고 물어봤다”고 운을 뗐다.



박찬호는 이어 “그런데 할아버지가 온 가족을 소집했다. 잔뜩 화가 나셔서 ‘찬호는 박세리와 결혼하면 안 된다’고 못 박았다”며 “이유는 절대 ‘박’씨와 결혼하면 안 된다는 거였다”고 설명했다.



MC 강호동이 “박세리를 여자로 본 적은 있는가”를 묻자 박찬호는 “선수로 훌륭하고 실물도 매우 예뻤지만 이성적인 관심은 없었다”고 답했다.



이밖에도 박찬호는 이날 방송에서 마이너리그 시절 마늘 냄새로 인해 고생했던 사연 등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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