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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산림포럼 창립 우종춘 초대 이사장

중앙일보 2013.07.19 00:13 종합 26면 지면보기
“포럼을 통해 산림의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최근 창립한 강원산림포럼의 우종춘 초대 이사장(60·강원대 산림경영학과 교수·사진)은 “산녹화를 시작한 지 40년이 됐지만 국유림과 공유림, 사유림 등 산림의 소유 주체가 달라 경영관리가 제대로 안 됐다”며 “산림 관계자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포럼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우 이사장은 “산림의 기능이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는 원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복지·치유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포럼은 이런 변화에 맞춰 정책 개발·연구·제안 등을 통해 강원도 산림자원의 가치를 재창조하고 임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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