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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메르켈 "EU 차원 정보보안법 필요"

중앙일보 2013.07.16 00:29 종합 19면 지면보기
메르켈 독일 총리가 14일(현지시간) 독일 연방의회 의사당을 배경으로 ARD방송과 인터뷰하고 있다. [베를린 AP=뉴시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감청 파문과 관련해 14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차원에서 더 엄격한 정보보안법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공영방송 ARD에 출연해 “국제적으로 사생활 보호협정에 대한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독일에는 연방 사생활보호법이 있지만 온라인 사용자를 보호해 주진 못한다”며 “독일은 매우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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