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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 상반기 인구 4851명 증가에 차량 5000대 늘어

중앙일보 2013.07.16 00:30 6면 지면보기


지난 5월 9일 인구 60만명을 돌파한 천안시의 2013년 상반기 자동차등록 대수가 24만4898대로 지난해 말 대비 2.08%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말 기준 24만 4898대



천안시 차량등록사업소는 6월 말 기준 자동차등록 대수가 2012년 말 23만9898대보다 5000대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19만4048대로 지난해 대비 4671대(2.4%)가 늘었고 ▶승합차는 1만2978대에서 1만3017대로 39대가 늘었으며 ▶화물차는 3만7296대로 273대가 증가했고 ▶특수차량도 520대에서 537대로 각각 17대가 각각 늘었다.



또한, 건설기계는 5556대에서 1314대가 늘었으며 이를 종류별로 보면 ▶굴삭기가 1410대에서 24대가 늘었고 ▶덤프트럭은 594대에서 18대 감소 ▶지게차 2292대에서 93대 증가 ▶믹서 트럭 323대에서 11대 감소 ▶기타차량이 937대에서 46대가 증가한 983대가 등록돼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상반기 중 각종 자동차 등록 관련 민원은 총 40만3581건이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12년 상반기 38만5323건에 비해 4.7%가 증가한 것이다.



종류별로는 ▶신규등록 1만861건 ▶이전 3만7645건 ▶변경 2만7216건 ▶검사 798건 ▶말소 5353건 ▶압류·저당 15만8018건 ▶제증명 민원 16만3690건 등이다. 이는 1일 평균 3487건에 달하는 자동차 관련 민원을 처리한 것이다.



천안시 차량등록사업소 권영희 담당자는 “지난해 연말기준으로 59만5726명이던 천안시 인구가 6개월 만에 4851명이 증가해 60만577명으로 늘어났다. 이 같은 인구증가가 상반기 차량증가율에도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장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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