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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글리' 주연 코리 몬테이스 숨져

중앙일보 2013.07.15 00:13 종합 26면 지면보기
미국의 인기 TV 시리즈 ‘글리(Glee)’의 주연 배우 코리 몬테이스(31·사진)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밴쿠버 경찰청은 몬테이스의 사인을 조사하고 있지만 타살 흔적은 없다고 발표했다. 몬테이스는 지난 4월 “10대 시절부터 약물에 중독돼 재활시설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1982년 캐나다 캘거리에서 태어난 몬테이스는 2009년 폭스TV에서 첫 방송된 뮤지컬 코미디물 ‘글리’에서 미식축구 주장 핀 허드슨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극중 핀의 여자친구 ‘레이첼 베리’를 연기한 레아 미첼(27·미국)과 실제 연인이 되기도 했다. 오하이오주 시골 고등학교 합창단의 활동을 그린 ‘글리’는 4차례 ‘골든 글로브 어워즈’와 6차례 ‘에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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