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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파라디아 오피스텔, 11개 주택형 제공해 수요자 맞춤 선택

중앙일보 2013.07.12 00:50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파라다이스그룹 계열사인 파라다이스 글로벌 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평성읍 일대에 평택 파라디아 오피스텔(조감도)을 분양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14층 320실 규모에 전용면적 25~52㎡로 구성됐다.



 오피스텔이 들어선 평택 일대는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 수도권 미국기지의 평택 이전으로 2016년 동북아 최대 규모의 미국기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평택시가 이 일대를 국제문화특구로 추진하고 있어 새로운 외국인 주거지역이 들어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근엔 산업단지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삼성전자의 고덕산업단지·아산 테크노벨리가 가까워 유동인구가 많다. 평택역과 평택버스터미널이 가까워 교통도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평택~화성간 고속도로·1번 국도 등을 이용하면 서울과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주택형은 총 11개 타입으로 구성돼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직장인과 1~2 가구 수요자가 생활에 맞는 주거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각 타입별로는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심플한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내부는 층간 소음을 절감하는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층간 슬라브 두께를 일반 오피스텔(150~200㎜)보다 더 두꺼운 300㎜ 이상으로 시공해 층간 소음을 줄였다. 냉장고·드럼세탁기 등의 생활가전도 제공된다. 간단한 운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중정공원과 옥상공원과 328대 주차 공간도 마련했다.



 분양가는 3.3㎡당 590만원선.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는 2015년 2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성문빌딩 1층에 마련됐다. 분양 문의 1599-1733.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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