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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도엠코타운, 대규모 근린공원에 둘러싸여 쾌적

중앙일보 2013.07.12 00:50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풍부한 녹지공간을 자랑하는 중소형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된다. 현대엠코가 선보이는 상도엠코타운(조감도)이다.



상도엠코타운은 상도엠코타운 센트럴파크와 상도 엠코타운 애스톤파크를 합친 2441가구의 대단지다. 지상 10~18층 22개동 규모로 전용면적은 59·84·118㎡형이다.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과 지하철 9호선 노들역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88올림픽대로·남부순환도로도 인접해 강남·용산·여의도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풍부한 녹지공간이다. 여의도 공원보다 면적이 넓은 상도근린공원이(26만 여 ㎡)가 단지 3면을 둘러싸고 있어 조망권이 뛰어나다. 근린공원에는 체력단련시설과 휴게공간 등 마련돼 각종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주변엔 편의시설들이 모여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단지 내 입점해 장보기가 편리한다.



단지 중앙엔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섰다. 골프연습장·GX룸·도서관 등이 마련됐다. 내부는 가변형 설계를 활용해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최첨단 모듈화 공법을 적용해 강한 바람과 지진에도 견딜 수 있다.



이번 분양은 잔여세대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재 59·84㎡형은 이미 마감 됐으며 일부 118㎡형을 분양 중”이라고 말했다. 분양가는 118㎡ 기준으로 3.3㎡당 1980만~2150만원대다. 분양 문의 02-824-7000.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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