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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거탑’, ‘푸른거탑’ 후속 방송…이번엔 판디컬 드라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11 16:45
tvN ‘푸른거탑’ 후속으로, 판디컬 드라마인 ‘환상거탑’이 17일 첫 전파를 탄다.



‘환상거탑’은 판타지 옴니버스 드라마로, 기존 드라마의 정형화된 소재와 형식의 틀을 과감히 깨고 만화적인 상상력과 미스터리, 스릴러 등의 소재를 오갈 예정다. 특히 매 에피소드마다 다양한 특별 출연진이 등장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매회 20분짜리 드라마 2편으로 구성된다는 점은 '푸른거탑'과 비슷하다. 집필은 '푸른거탑'뿐 아니라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이 대표작인 김기호 작가가 맡는다.



첫 회에는 최근 ‘우리 동네 예체능’으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조달환이 주인공으로 나서고 연기파 강성진을 비롯 남성진, 사희가 등장하며, 이후에는 안재모, 홍경인, 강성민, 데니안 등이 출연한다.



제작진은 “‘푸른거탑’ 후속으로 방영되는 만큼 관심이 무척 큰 것으로 안다. 에피소드마다 다른 출연진과 함께 매회 새로운 작품을 만든다는 각오로 작업 중이다.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17일 밤 11시 첫 선을 보이는 '환상거탑'은 8주간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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