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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전설의 강북주먹’ 이었다 “임재범과 싸우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11 10:38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가수 신성우(45)가 과거에 ‘전설의 강북주먹’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신성우, 장호일, 강성진, 성민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신성우가 과거 수색과 이태원 일대를 주름잡는 전설의 주먹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장호일은 “예전엔 인터넷이 없어서 참 다행이었다. 신성우가 집에 가도 불안했다. 분명 집에 갔는데 매니저에게 전화가 와서 ‘형 또 싸움났어’라고 한 적도 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신성우는 “그냥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있으면 ‘너 왜 그러니’ 라고 한 것 뿐이다. 대화를 한 것 뿐“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MC들이 ”임재범과도 싸워봤나? 누가 이겼나“라고 묻자 신성우는 ”난 선배에게 깍듯해서 싸울 일이 없다“고 답했다.



이날 장호일은 ”신성가 싸움을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주하는 편이긴 하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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