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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탈퇴, 티아라 6인체제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11 09:27
걸그룹 티아라가 멤버 아름(19)이 팀을 떠나 솔로로 전향한다고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측이 11일 밝혔다.



팀의 막내 아름의 탈퇴가 확정됨에 따라 티아라 멤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티아라는 원년 멤버인 큐리, 보람, 소연, 은정, 효민, 지연 등 6인으로 팀을 재정비하게 됐다.



아름은 이 같은 소식을 티아라 공식 팬카페 퀸즈를 통해 먼저 알렸다. 이에 따라 향후 티아라는 6인조로 활동하는데 오는 12~13일 일본 부도칸에서 열리는 콘서트 역시 아름을 제외한 6명의 멤버만 참석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평소 힙합 음악을 지향하던 아름이 솔로로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나머지 멤버들이 존중했다”며 “아름은 향후 솔로 가수 겸 연기자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티아라의 유닛 그룹인 티아라엔포에는 은정, 효민, 지연 3명의 멤버에 다니가 합류한다. 어려서부터 미국에서 자란 다니는 영어 실력이 뛰어나 티아라엔포에만 합류해 미국에서 발매되는 앨범 활동과 국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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