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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1년에 3700회, 제조 현장 직접 방문해 품질 관리

중앙일보 2013.07.11 00:30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현대홈쇼핑이 내놓은 ?H코디? 앱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상품을 가상으로 착용해 볼 수 있다. 상품을 실제 착용했을 때 모습을 미리 살펴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홈쇼핑(김인권 대표이사·사진)이 2013 한국서비스대상 홈쇼핑 부문 4년 연속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한국서비스대상]



유통전문기업인 현대홈쇼핑은 유통 명가 현대백화점그룹의 고품격 브랜드 가치를 온라인으로 실현하고 있는 기업이다.



엄격한 품질관리는 고객 신뢰형성 및 서비스의 기본이라는 신념으로, 2007년 업계 최초로 사내에 품질 연구를 위한 ‘품질연구소’를 만들었다. 직접 만져보고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홈쇼핑 채널의 특성상 품질관리가 중요하다. 판매 전후로 엄격하게 관리한다. 또한 10여 명의 전담 조직을 파견해 연간 약 3700회(1년에 출장 거리만 지구 6.5바퀴) 이상 상품 제조 현장을 방문하는 등 제조 현장의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김인권 대표이사
현대홈쇼핑은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다양한 제도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의 소리를 담당 직원, 협력사 직원 및 최고경영자까지 실시간으로 공유해 직접 확인하고 있다. 상품과 서비스에 관한 고객의 직접참여 프로그램인 ‘고객모니터평가단’,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인증받아 운영 중인 CCM(소비자중심경영) 프로그램으로 고객의 요구를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1시간 이내에 고객 관련 문제를 해결해 주는 ‘Within an hour’ 서비스, 상담원의 실명이 기재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약속실명제’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해결한다. ‘여성기사 드림배송 서비스’는 여성고객들이 안심하고 배송받을 수 있게 마련한 서비스다. ‘위해상품 차단시스템’은 유해상품 정보가 실시간으로 반영돼 고객에게 안내되기 전에 사전 여과가 가능하도록 했다.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전방위 프로그램을 시스템화해 운영하고 있다.



김소원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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