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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SB, 아시아나 추락 여객기 내부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08 16:08






















6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의 착륙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미국 연방교통안전 위원회(이하 NTSB)가 사고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8일 NTSB는 공식 트위터(@NTSB)에 착륙사고가 발생한 여객기의 내부 모습과 떨어져 나간 동체의 후미 등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여객기의 내부 모습은 처참했다. 승객들의 의자는 대부분 파손된 상태였으며 구조 물품들이 나뒹굴고 있다. 아수라장이 된 내부 상황은 긴박했던 당시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연방항공안전위원회(NTSB)의 데버라 허스만 위원장은 7일 조사 내용을 설명하는 브리핑에서“여객기의 비행 기록을 조사한 결과 활주로에 진입 당시 대기 속도가 규정인 137노트보다 훨씬 느렸다”고 밝힌 바 있다. NTSB는 사고 원인에 대해“기장의 과실로 단정하긴 이르다”며 “아직 조사는 멀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NTSB 트위터 캡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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