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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새코너 ‘뿜엔터테인먼트’, 풍자·재미 ‘장난아니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08 11:29
[사진 KBS 2TV ‘개그콘서트’ ‘뿜 엔터테인먼트’]
KBS 2TV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뿜 엔터테인먼트’가 호평을 받고 있다.



7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는 ‘뿜 엔터테인먼트’ 코너가 첫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된 ‘뿜 엔터테인먼트’에는 개그맨 김원효(32), 김준호(38), 개그우먼 김지민(29), 신보라(26)가 출연해 허세 가득한 연예인들을 신랄하게 풍자했다.



특히 이날 톱 여배우로 분장한 김지민은 대본을 살피던 중 라면을 먹는 장면이나, 실연을 당하는 장면에서 살찐다며 대역을 쓰겠다고 고집했다. 그러나 그는 흡연을 하는 장면이나, 양다리를 걸치는 장면 등은 ‘느낌 아니까, 직접 할 게. 잘 살릴 수 있어요’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신보라는 톱 가수로 등장, 스태프들에게 온갖 히스테리를 부리는 모습을 연출했다. 그는 선글라스를 낀 채 “내가 답답해 죽어봐야 정신 차리겠어?”라고 스태프들에게 윽박을 질렀다. 이에 스태프들은 “보라 언니 선글라스 벗고 가실게요~”라고 말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중견 여배우로 등장한 김준호는 작품 출연보다는 시구에 욕심을 냈다. 그는 클라라를 연상시키는 몸에 꽉 끼는 시구 의상을 입고 등장해 소속사 사장 역인 김원효를 난감케 만들었다.



‘뿜 엔터테인먼트’를 접한 시청자들과 누리꾼 들은 “진짜 최고다”, “김지민 너무 웃겨”, “연예인들 진짜 저럴 것 같아” 등 찬사를 보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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