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7년을 기다렸다 … 매미의 탄생 중앙일보 2013.07.08 00:51 종합 14면 지면보기 7일 새벽 충남 계룡시 괴목정공원 땅속에서 나온 매미 두 마리가 잣나무에 매달려 우화(羽化·애벌레에서 탈피하여 성충이 되는 과정)하고 있다. 매미는 애벌레로 땅속에서 3~7년 정도 지내다가 땅 위로 올라와 10~15일 남짓 살다가 죽는다. 우화는 천적을 피하기 위해 주로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이루어지며 보통 3~6시간 정도 걸린다. 프리랜서 김성태 3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매미 탄생 애벌레로 땅속 괴목정공원 땅속 프리랜서 김성태 AD Innovation Lab 겨울철 화재 피해, 침대가 좌우한다 Posted by 시몬스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S-OIL, 전 사업장 디지털 전환 추진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가정에 달에는 바디프랜드!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매~콤한 숯불닭갈비 무료시식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