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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골목길에서 쇠뿔에 받히는 男… '보기만 해도 아찔'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08 00:01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플로나 산 페르민 축제에서 열린 소몰이 이벤트에서 참가자들이 황소를 피해 달아나고 있다.



매년 7월 6일 정오부터 14일 자정까지 열리는 산 페르민 축제는 도시의 수호 성자인 산 페르민을 기념하는 축제다. 축제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소몰이 이벤트인데 축제 기간동안 매일 아침 8시에 시작된다. 오후 투우에 쓸 소를 투우장까지 연결되는 거리에 풀어 소들이 질주하도록 한다. 매일 투우 경기에 출전하는 6마리의 소들은 산토 도밍고 사육장에서 투우장까지 약 1km의 길을 약 3분간 질주한다. 7일 소몰이 행사에서는 4분6초가 걸렸다. 이때 수백 명의 젊은이들이 흰 옷을 입고, 허리에 빨간색 천을 두르고 소를 앞질러서 달린다.



소와 함께 달리다 뿔에 받힐 수 있어 위험하지만 매년 참가자가 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금까지 14명이 사망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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