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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경기중계] 류현진, 5이닝 1실점…승리요건 갖췄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06 13:34
[사진 중앙포토]
LA다저스 류현진(26)이 5회까지 1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7승 달성에 성큼 다가섰다.



류현진은 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5이닝까지 80개의 공을 던지며 1실점을 기록했다. 다저스 타선의 도움으로 팀이 8-1로 크게 앞선 가운데, 7승 요건도 갖췄다.



다저스는 1회 1실점 이후 5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류현진은 4회와 5회 연속 삼자범퇴로 상대 타선을 제압했다.



류현진은 타석에서도 맹활약했다. 3회초 1사 3루에서 샌프란시스코 2번째 투수 조지 콘토스를 상대했다. 초구 몸쪽 슬라이더에 속지 않고 볼을 골라낸 류현진은 콘토스의 2구째 90마일(약 144㎞) 직구를 밀어쳐 우익수 앞으로 가는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3루 주자 후안 유리베가 홈을 밟으면서 류현진은 시즌 4번째 타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의 호투로 LA다저스는 현재 8-1로 앞서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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