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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스폰서 루머’ 유포자 24명 약식 기소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05 09:25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송혜교(31)에 대한 허위 루머를 퍼뜨린 네티즌 24명이 약식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은 송혜교에게 정치인 스폰서가 있다는 허위사실을 인터넷에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네티즌 24명을 벌금 50만∼1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2008년 9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개인 블로그 등 인터넷에 ‘송혜교가 모 정치인과 스폰서 관계이며 경제적 이익을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퍼뜨렸다는 혐의로 지난해 초 송혜교로부터 고소당했다.



검찰은 고소된 41명 중 혐의가 입증되고 신분이 확인된 24명을 약식기소했다. 이들은 대부분 20∼30대 회사원이었으며 이 중에는 의사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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