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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일본뇌염 경보 … 작년보다 일러

중앙일보 2013.07.05 00:52 종합 10면 지면보기
질병관리본부가 4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지난 1~3일 부산 지역에서 채집된 모기 중 일본뇌염을 옮기는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의 비율이 절반 이상인 64.4%로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경보 발령은 지난해보다 2주가량 빨랐다. 일본뇌염을 옮기는 모기에 물리면 뇌에 염증이 생겨 고열·두통·의식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은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7월부터 10월 하순까지는 방충망을 사용하고 야외 활동을 할 때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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