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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기대 성관계 갖던 커플, 유리창 깨져 황당 사망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29 17:56
중국의 한 아파트의 창문에 기대 성관계를 갖던 남녀가 유리창이 깨지면서 추락해 사망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외신은 최근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漢)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발생한 사고를 보도했다.



남녀가 아파트 유리창문에 기대 성관계를 갖다가 창문이 깨지면서 그대로 추락해 사망했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목격자는 “두 남녀가 마지막 순간까지 서로를 꼭 껴안고 추락했다”고 전했다. 피해자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외신은 건물 건설업자가 값싼 유리창을 설치해 이런 참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건물의 유리창 품질이 나빠 쉽게 깨졌다는 것이다. 사고 현장에는 즉각 경찰이 출동해 시신을 시트로 덮었다. 의료진들도 출동해 시신을 살펴 보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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