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3회 연속 진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29 11:25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터키 20세 이하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이광종호’는 29일(한국시간) 진행된 각조 조별리그 결과 각조 3위 6팀 중 4팀에 주어지는 와일드카드를 확보했다. 이로써 한국은 3회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B조에서 1승1무1패로 승점4점을 기록, B조 3위에 오른 상태였다. 이광종호는 쿠바에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대회를 시작한 뒤 포르투갈과 2-2 무승부, 나이지리아에 0-1 패배를 기록했다.



이후 A조 가나, C조 엘살바도르, D조 멕시코가 승점 3점으로 3위에 오르며 한국은 이 세 팀을 앞질렀다. 순위가 결정된 4개조 3위팀 중 한국이 가장 높은 승점을 기록하며 남은 2개조 결과에 상관없이 16강행이 확정됐다.



16강 상대도 결정됐다. 한국은 C조 1위 콜롬비아와 격돌한다. 조별리그 순위는 30일 EㆍF조 경기가 마무리돼야 모두 결정되지만, 한국의 16강 대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이미 결과가 나온 상태다. 콜롬비아는 개최국 터키가 포함된 C조에서 1위(2승1무, 5득점1실점)를 차지하며 순항 중이라 힘든 상대가 될 전망이다. 한국과 콜롬비아의 대결은 다음달 4일 오전 트라브존에서 열린다.



온라인 중앙일보·김정용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