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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청소년 축구, 16강행 와일드카드에 ‘희망’ 外

중앙일보 2013.06.29 00:30 종합 11면 지면보기
청소년 축구, 16강행 와일드카드에 ‘희망’



한국 축구 청소년 대표팀이 28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20세 이하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나이지리아에 0-1로 패했다. 1승1무1패가 된 한국은 포르투갈(2승1무)과 나이지리아(2승1패)에 밀려 조 3위가 됐다. 각 조 3위 6개국은 승점과 골득실을 따져 4개국이 16강에 와일드카드로 합류한다. 승점 4점을 딴 한국은 16강 진출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16강에 오르면 C조나 D조의 1위와 격돌한다.



독일 언론 “도르트문트, 지동원 영입 제안”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는 28일 “도르트문트가 지동원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선덜랜드에 완전 이적을 공식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선덜랜드에서 지난 1월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된 지동원(22)은 17경기에서 5골을 터트렸다. K리그 전남에서 선덜랜드로 옮길 때 지동원의 이적료는 200만 파운드(약 35억원)였다. 현재 가치는 300만 유로(약 52억5000만원)로 평가받는다.



이대호, 3타수 무안타·1볼넷



오릭스의 이대호(31)가 28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라쿠텐과의 홈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29(종전 0.333)로 떨어졌다. 오릭스는 9회 말 다카하시 신지의 끝내기 안타로 3-2 승리를 거뒀다.



최경주, AT&T 내셔널 첫날 공동 13위



최경주(43·SK텔레콤)가 28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내셔널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13위에 올랐다. 우승 경험이 없는 무명 선수 로베르토 카스트로(미국)가 5언더파로 단독 선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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