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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프, 가볍고 튼튼한 금속기와, 해외 수출

중앙일보 2013.06.28 00:20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박서정 대표.
페루프는 전통적 기와 기술에 최첨단 건축 기술을 접목해 품질로 우수성을 인정받는 기업이다. 페루프의 금속기와는 일반기와보다 6배 크지만 무게는 6분의 1로 줄여 취급, 운반, 보관이 용이하다. 구조적 건축비를 절감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다. 강한 내구성과 긴 수명을 자랑하며 베네토, 리오, 지쎈, 디바, 우드, 리오이지 등의 상품이 있다.



 현재 페루프의 기와는 미국, 일본,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이는 회사 전체 매출의 90%에 이른다. 물론 처음부터 순탄하진 않았다. 박서정 대표는 “포기하지 않는 것이 경영철학이자 모토”이며 “충분한 기술력을 가진 제품은 그 자체만으로 경쟁력을 가진다. 페루푸는 가격이 아닌 품질로 시장에서 인정을 받는 것”이라 말했다. 페루프는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해 각종 설비와 생산라인을 갖추고 2011년 3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신제품 개발 및 품질관리 강화에 더욱더 힘쓰고 있다.



김소원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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