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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고싶어요] 친구와 함께 닥나무로 한지 만들었어요

중앙일보 2013.06.25 04:00 11면


지난 14일 우리 엔젤유치원 7세반 어린이들이 전주 한지박물관으로 견학을 다녀왔어요. 우리 아이들은 이미 유치원에서 ‘우리나라의 멋진 종이 한지 속으로!’ 라는 한지 프로젝트를 통해 닥나무를 이용해 한지를 만드는 과정이나 한지에 대한 다양한 쓰임새나 한지로 만든 작품들, 그리고 우리의 자랑스런 세계적 한지에 대한 자긍심 등을 배웠었답니다. 아이들과 한지프로젝트를 하는 과정에서 ‘우리도 한지박물관에 가서 닥나무로 한지를 꼭 만들어보자’는 약속을 했었는데 이번 견학을 통해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었어요.



 세계의 다양한 종이가 만들어지는 과정이나 한지에 대해 설명하는 한지박물관 선생님들의 질문에 우리 엔젤 어린이들이 척척 대답하니 어쩜 이리도 똑똑하냐고 칭찬도 해주셨지요. 덕분에 우리 모두 기분이 으쓱해졌답니다. 우리 엔젤 어린이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한국인으로서 자부심과 옛 것에 대한 소중함도 느꼈답니다. 아 참!! 좋은 경험을 하게 해 준 전주 한지박물관 관계자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천안 엔젤유치원 이미정 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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