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데일리메일과 미국 스플래시뉴스 등은 귀여운 미소로 유명했던 멕 라이언이 피부에 콜라겐을 주입하는 시술을 너무 많이 받은 나머지 눈과 입술이 심각하게 변형된 것으로 보인다고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과거의 모습(왼쪽 사진)을 완전히 잃어버려 알아보기 어려울 지경이라는 평가도 덧붙였다.
멕 라이언은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1989),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1993) 등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던 할리우드 배우다.
한영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