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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환 부산은행장 BS금융지주 회장 내정

중앙일보 2013.06.25 00:38 경제 4면 지면보기
금융감독원의 사퇴 압력으로 사의를 표명한 이장호 BS금융 회장의 후임으로 성세환(61·사진) 현 부산은행장이 내정됐다(중앙일보 6월 11일자 B4면).



 BS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4일 회의를 열고 성 행장을 차기 회장으로 결정했다. 성 내정자는 8월 중순 열릴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정식으로 회장에 추대된다. 그는 “조직 내부결속을 다지고 경영효율을 높여 지방 최고의 금융지주사로 성장·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 내정자는 배정고, 동아대 경제학과를 나와 1979년 1월 부산은행에 입행했다. 부산은행 부행장, BS금융지주 부사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3월 전임 이 회장의 뒤를 이어 내부 출신 두 번째 은행장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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