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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아이의 눈망울 같은 감동

중앙선데이 2013.06.22 02:00 328호 29면 지면보기
이용백 Broken Mirror, 2011, 42inch monitors, mac mini, mirror, stereo speakers, 183.5x250x8.5cm
2011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의 두 주역 윤재갑 큐레이터와 이용백 작가가 다시 손을 잡았다. ‘우리가 경탄하는 순간들’ 전이다.

우리가 경탄하는 순간들’전, 6월 19일~7월 28일 서울 삼청로50 학고재갤러리, 문의 02-720-1524

상하이 하오 아트 미술관(HOW Art Museum) 관장을 맡고 있는 윤 큐레이터는 중국과 한국의 현대미술 현장에서 가장 펄떡거리고 있는 젊은 감각을 낚아챘다. 한국에서 이석, 허수영 등 3인과 중국에서 니요우위, 진양핑, 치우안시옹 3인의 회화·비디오·설치 등 30여 점을 볼 수 있다.

“꽃과 노래로 안나푸르나의 아침을 깨워주던 어린아이들의 맑은 눈망울 같은 감동을 찾고 싶었다”는 것이 기획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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