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신] '시각장애인 자립' 복지포럼 外

중앙일보 2013.06.21 03:40 6면
‘시각장애인 자립’ 복지포럼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병환)은 7월 3일 천안 박물관 1층 강당에서 ‘시각장애인 자립을 위한 직업재활 훈련 및 취업 연계 방안 모색’ 이라는 주제로 복지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복지포럼은 장애인 및 시각장애인의 직업생활의 현실을 살펴보고 취업 지원 및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 시각장애인 직업 활동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직업재활분야의 실무자, 도관계자 및 학계 전문가가 참여한다.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은 이번 포럼을 통해 충남의 직업재활시설에 대한 현황을 분석하고 시각장애인 직업재활 및 취업을 위한 복지관의 역할을 정립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농·특산물 대표 브랜드 ‘아산맑은’



아산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대표 브랜드인 토종비결을 접고 새로운 공동브랜드로 ‘아산맑은’을 확정했다. 시는 ‘아산맑은’의 브랜드 시안 7종을 제작해 20일까지 온라인 조사와 길거리 시민 투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브랜드 디자인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2009년부터 사용된 기존 브랜드인 ‘토종비결’이 지역성이 미흡하고 운수나 사주팔자를 뜻하는 ‘토정비결’ 이미지를 떠올려 홍보에 어려움이 있다며 2011년부터 브랜드 변경을 검토했다. 시는 8월 상표사용 조례개정을 마치면 배·사과·포도·계란·오이·쪽파 등 15개 품목에 대해 포장재와 홍보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부모합창단 정기연주회 열어



충남학생교육문화원은 20일 교육문화원 내 대공연장에서 학부모합창단 제1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우리들의 노래’란 주제로 열린 이번 연주회는 윤지영의 ‘서시’ 등 9곡의 한국적인 선율의 노래와 대중에게 친숙한 노래, ’미녀와 야수’ 등 유명 뮤지컬 곡 등을 이동초 지휘자의 재미있는 작품 해설에 맞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는 특별출연으로 충남남성합창단이 참여해 ‘Folk Songs around the World’ 외 2곡을 선보였다. 한편, 학부모합창단은 충남학생교육문화원 예술단으로 현재 30여 명의 학부모들이 활동하고 있다.



농촌문화체험 어린이학교 운영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영)가 20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어린이 5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농촌문화체험 어린이학교를 운영한다. 관내 어린이에게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 마을의 특색 있는 손두부 만들기, 표고 피자 만들기, 논 생태생물 관찰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은 현재 아산에 11곳이 조성돼 있다. 도시와 농촌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주민간 공동체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업신청서를 검토 후 적합한 마을을 지정하도록 돼있다.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