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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건강 수준 파악할 조사원 모집

중앙일보 2013.06.21 03:40 6면
천안시 서북구 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지역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건강조사 조사원을 모집한다. 총 6명을 모집하게 될 이번 조사원은 20세 이상으로 컴퓨터 및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고 성실한 자세로 책임감 있게 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접수는 26일까지 서북구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직접 방문 또는 등기로 접수하면 되며 조사원 신청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다운) 1통, 주민등록초본 1통을 첨부하면 된다. 그러나 정당한 사유 없이 중도 포기하거나 겸업 및 이중취업 사실을 알리지 않고 업무에 참여한 경우에는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서북구 보건소 6명 채용계획

 전형방법은 26일까지 신청서를 받아 서류심사를 거친 뒤 오는 28일 개별로 합격 여부를 통보하며 2차 면접과 컴퓨터 활용능력 평가는 상황에 따라 개별로 통지한다. 선발된 조사원은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천안시 관내에서 노트북을 활용해 1대 1 면접조사방식으로 시민들의 건강행태, 만성질환 관리상태, 사회 물리적 환경, 안전의식 등의 건강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조사 결과는 2014년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보건정책 수립과 사업추진의 지표로 활용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천안 시민들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는 업무인 만큼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521-2561)나 순천향대학교 지역사회 건강조사팀(570-2486)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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