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브리핑] 수원시 비위 공무원 연수 제한

중앙일보 2013.06.21 01:01 종합 16면 지면보기
오는 24일부터 경기도 수원시에서 음주운전 등 비위를 저지른 공무원은 교육이나 해외연수가 제한된다.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무원 지침을 모든 직원에게 안내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침에 따르면 음주운전이나 금품·향응 수수 등 범죄를 저지른 공무원은 문화 탐방이나 산업 시찰, 교육, 연수 대상에서도 최소 6개월 동안 제외된다. 또 비위공무원은 3~7일(하루 8시간씩)간 의무적으로 사회봉사를 해야 한다. 올해 들어 수원에서만 공무원 10명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