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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발로텔리, "일본 놀라운 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20 14:11
이탈리아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3·AC밀란)가 일본 축구대표팀 실력에 깜짝 놀랐다.



발로텔리는 20일(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의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일본과 접전 끝에 4-3으로 겨우 이겼다. 발로텔리는 경기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의 선전에 박수를 보낸다. 일본은 놀라운 팀이다"고 칭찬의 말을 남겼다.



이탈리아는 이날 일본의 선전에 쩔쩔맸다. 전반에는 혼다 게이스케와 가가와 신지에 연속골을 내줘 1-2로 끌려갔다. 후반에는 난타전 끝에 42분까지 3-3 동점. 이때 터진 이탈리아 공격수 지오빈코의 결승골이 아니었다면 비길 수도 있었다. 이탈리아가 이겼지만 경기 내용에서는 일본이 앞섰다는 평가가 많다.



하지만 일본은 2패를 당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A조에서는 나란히 2승을 거둔 브라질과 이탈리아가 4강에 올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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