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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배성재가 아버지에게 김민지 소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20 10:18
2010 SBS 남아공월드컵해설위원을 맡은 차범근 전 감독(오른쪽)이 서울 목동SBS사옥에서 기자회견에 앞서 배성재 아나운서(왼쪽)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중앙포토]
축구선수 박지성(32)과 김민지(28) SBS 아나운서를 이어준 일등공신은 SBS 배성재(35) 아나운서인 것으로 드러났다.



박지성은 20일 오전 수원월드컵경기장 컨벤션 웨딩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9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지성은 “2011년 여름에 아버지가 좋은 여자가 있다고 해서 그분의 직업도 모르고 첫 만남을 가졌다. 그 좋은 여자를 아버지께 소개시켜 준 사람은 배성재 SBS 아나운서”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은 김민지와 첫 만남 후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 이번 여름 휴가 때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며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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