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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원박람회에서의‘외국인 눈에 비친 아름다운 베이징’

중앙일보 2013.06.20 10:06




[인민망(人民網)] 6월 15일, 베이징시인민대외우호협회 정문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세계 각지에서 온 외국인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었다. 베이징시인민대외우호협회가 주최하는‘외국인 눈에 비친 아름다운 베이징’ 사진 콘테스트 행사로 이들 외국인들은 국제정원박람회에서 아름다운 베이징의 모습을 담고자 모인 것이다.



세계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제9회 국제정원박람회는 듣던 바 대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했다. 하루 동안 곳곳을 살피기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할 정도로 규모 면에서나 볼거리 면에서 아주 다양했다. 막 박람회장 입구를 들어서자 퍼레이드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중국을 대표하는 건축물과 전통을 소개하는 동시에 현대 과학기술의 성과물 또한 흥미 있는 소재로 활용하여 전통과 과학기술이 조화롭게 어울러진 녹색도시를 가꾸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중국의 지역별 정원이 박람회장 곳곳에 꾸며져 있는가 하면 세계 각지의 정원들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해 놓았다. 그리고 박람회장 내에 세워진 중국정원박물관은 정원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품을 진열해 놓아 관람객들의 행렬이 끊이질 않았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곳곳의 숨어있는 아름다운 베이징의 모습을 담고자 이날 외국인들의 카메라 플래시는 잠시도 쉬지 못했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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