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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김민지와 올 여름 연인관계, 아버지 소개로 첫 만남"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20 09:50



"아버지 소개로 첫 만남"























축구선수 박지성(32)이 김민지 SBS 아나운서와의 연애를 인정했다.



박지성은 20일 오전 9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 컨벤션웨딩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민지 아나운서와의 연애에 대해 인정했으나 아직은 결혼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오늘 열애 사실을 밝히려 했으나 어제 (데이트 현장이) 걸리는 바람에 오늘 발표하게 됐다”며 운을 뗐다.



김민지와 언제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느냐는 질문에 박지성은 “(올) 여름휴가 때부터 공식적인 연인사이로 발전했다”며 “결혼 계획은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아버지께 김민지 아나운서를 소개해주었고, 2011년 여름 첫 만남을 가졌다. 당시에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였고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한 것은 올 여름이다”라고 설명했다.



박지성은 가족들에 대한 기사들이 쏟아지는 것에 대한 우려도 드러냈다. 이에 대해 박지성은 “오늘 기자회견 이후로 제 가족들과 열애에 대한 기사들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드러냈다.



[사진 일간스포츠]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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