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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명품식탁 아이들이 좋아할 캠핑 먹거리 여기 다 있네

중앙일보 2013.06.20 03:30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대한민국에 캠핑 열풍이 불고 있다. 불경기에 울상 짓는 다른 분야와는 달리 캠핑 및 아웃도어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은 본격적인 여름 캠핑 시즌을 맞아 늘어나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에서는 지난달 26일~9일 2주간 캠핑용품 판매량이 전년 대비 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도 같은 기간 동안 전년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본격적인 캠핑의 대중화 시기에 맞춰 캠핑에서 먹거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업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명품식탁(www.goodtable.co.kr)의 이기환 대표는 “최근 캠핑을 즐기는 구성원에 대한 조사를 해보니, 절대적 비율이 가족이었습니다. 저희와 제휴를 맺고 있는 A캠핑장의 지난달 방문자 구성을 확인해보니, 60% 넘는 비율이 아빠, 엄마, 아이로 구성된 3~4인 가족 구성이었을 정도니까요. 친구들과 단체로 가는 캠핑과 아이를 포함한 가족이 가는 캠핑은 컨셉트도 다르고 먹는 것도 다를 수밖에 없으니, 저희는 가족과 오붓이 가는 캠핑에 맞춘 차별화된 먹거리 아이템을 제안하고 싶었습니다”고 말했다.



특히 아직 어린 자녀와 함께 떠나는 캠핑이 많다보니, 먹는 음식에 좀 더 신경이 쓰이는 것이 사실이다. 캠핑 매니아 이기환 대표와 함께 캠핑 먹거리에 대해 알아보자.



캠핑장에 도착해 텐트를 치고 아이들과 잠시 놀고 나면 출출해진다. 이런 때는 간단한 소시지 구이가 제격이다. 각종 첨가물에 잡육을 섞어 만든 일반적인 소시지보다는 잡육없이 순수한 지리산 흑돼지 뒷다리살 95% 이상으로 만들어진 ‘5%소시지’를 추천한다. 짜지 않고 담백해 아이들 건강에도 좋다.



캠핑장에서 삼겹살 대신 한우도 추천할 만하다. 국내 유일한 50일 이상 드라이에이징 숙성육인 서동한우의 ‘본인립아이’ ‘티본스테이크’가 좋다. 지방이 적어 더 담백한 고령한우의 17일 숙성 ‘안심스테이크’도 빠질 수 없다. 고기에 식상해진 캠퍼들이라면 구룡포에서 바로 잡아 보내온 활붕장어를 추천한다.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나면 시원하고 깔끔한 과일이 생각난다. 이럴 때는 주문 후 바로 따먹는 듯한 신선한 맛이 일품인 꿀벌참외와 애플망고가 좋다.



아이들이 잠에 빠진 여름밤에는 부부, 연인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술안주에 좋은 ‘4無쥐치포’를 추천한다. 화학첨가물 0%, 천연표고버섯가루로 맛을 낸 명품식탁 베스트셀러 상품이다.



명품식탁(www.goodtable.co.kr)은 JTBC 미각스캔들의 고정출연자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상품을 추천하고 마케팅전문가 이기환 대표가 개성 있는 브랜드 상품으로 만들어내는 전문가 추천 쇼핑몰의 효시인 온라인 쇼핑몰이다.



오두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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