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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문재인 SNS 선거운동 단장 기소

중앙일보 2013.06.20 01:00 종합 14면 지면보기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황현덕)는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 사무실을 운영하며 문재인 후보에 대한 불법 SNS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당시 문 후보 캠프 SNS 지원단장 조모(47)씨와 대응1팀장 차모(47)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서울 여의도의 한 빌딩에 선거사무소로 신고되지 않은 사무실을 차리고 직원들을 고용해 SNS를 통해 문 후보에게 유리한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불법 선거운동에는 정식 운동원이 아닌 아르바이트생 등 총 76명이 동원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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