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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김민지 아나운서 사귄다네요

중앙일보 2013.06.20 00:22 종합 26면 지면보기
축구선수 박지성(32·퀸스파크레인저스·사진 왼쪽)과 김민지(28·오른쪽) SBS 아나운서가 열애 중이다.


김씨 모친 "7월 결혼은 아냐"
박, 오늘 기자회견서 밝힐 듯

 한 인터넷 매체는 19일 박지성과 김 아나운서가 데이트를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박지성은 18일 김 아나운서가 퇴근하는 길에 마중나와 차에 태우고 서울 압구정동 로데오거리로 갔다. 이곳에서 치킨을 산 둘은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로 이동해 스마트폰 DMB로 한국과 이란의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을 함께 관전했다. 이후 우산을 쓰고 한강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김 아나운서는 동료인 배성재(35) SBS 아나운서로부터 박지성을 소개받은 걸로 알려졌다. 지난 1월에는 영국에 혼자 여행을 떠나 박지성의 경기를 보기도 했다. 김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후 2010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 축구 관련 프로그램 ‘풋볼매거진 골!’을 진행 중이다. 김 아나운서의 어머니 오명희(57) 수원대 동양화과 교수는 19일 “딸과 박지성이 교제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7월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박지성은 20일 오전 수원월드컵경기장 컨벤션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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