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버락 오바마의 두 딸 "경건해지네요"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20 00:02 미국 영부인 미셸 오바마와 두 딸 말리아(큰 딸)와 샤사(작은 딸)가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홀로코스트 메모리얼과 베를린 장벽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삼모녀는 베를린 장벽 틈 사이로 건너편을 내다보고 헌화했다. 콘크리트 블록들이 설치된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을 걸을 때엔 희생된 유대인들을 추모하는 경건한 모습을 보였다. 오바마 대통령 가족은 이틀간 독일을 공식 방문하고 있다. [AP=뉴시스] 0 0 공유하기 댓글 AD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연세 글로벌 MBA 9월 모집 우리 WON 오픈뱅킹 종목, 타이밍!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10년 더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