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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광주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시설 가동

중앙일보 2013.06.19 01:24 종합 16면 지면보기
광주시는 서구 치평동 제1하수처리장 안에 691억원을 들여 건설한 자원순환형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사진)을 최근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 시설은 하루 처리 용량이 300t이다. 관리동 건물만 빼곤 모든 시설을 지하에 배치하고, 악취를 낮추는 축열식 연소장치를 음식물쓰레기 처리 용량보다 25% 늘려 시공했다. 또 음식물쓰레기를 분리해 건더기는 멸균·건조해 사료 원료로 만들고, 국물(폐수)로는 바이오 가스를 생산해 자체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광주시는 2007년부터 하루 처리 용량 150t의 제1공공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광산구 동곡동)을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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