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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남성편력?" 결별 전한 아오이유우는 누구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8 18:09
일본의 유명 여배우 아오이 유우(28)가 배우 스즈키 코스케(39)와 결별을 인정한 가운데, 그 이유에 대한 추측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아오이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배우 스즈키 코스케와 3월 초 결별했다. 걱정해주신 분들께 늦게 알리게 돼 죄송하다. 앞으로는 주어진 일을 꼼꼼하게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일본 인터넷 연예매체 ‘리얼라이브’는 아오이의 화려한 남성 편력 때문에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제기하고 있다.



아오이는 청순한 미모로 일본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여배우인 만큼, 그의 연애사에 관한 관심 역시 집중되고 있다.



아오이는 일본의 모델 겸 여배우로 후쿠오카 가스가에서 태어났으며, 초등학생때 부터 여러 광고에 출연하다 1999년 뮤지컬 ‘애니’로 데뷔했다.



2005년에는 영화 ‘남자들의 야마토’에 출연해, 한국에서는 해당 영화가 극우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는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그는 2004년에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하나와 앨리스’로 영화 첫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로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참가 위해 내한했다. 이후 2006년 ‘훌라 걸스’에서의 열연이 호평을 받아 제30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조연 여우상, 제49회 블루리본상 여우주연상 등의 상을 수상했다.



아오이는 2008년 2차세계대전의 전범을 주인공으로 한 ‘내일에의 유언’에 자발적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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